새 기계 혹은 중고기계의 도입이 필요하다면 시설자금 확보가 필요합니다. 시설자금이란 기계, 설비, 장비 등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자금인데요. 기계리스를 통하여 준비하신다면 구입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구매방식이 아닌 일부만 부담하셔도 기계설비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을 통해 시설자금을 지원받을수도있지만, 정책자금으로는 새 기계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정책자금은 무조건 받을 수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2020년의 2/3이 지난시점에서는 신청하기에 무리가 큽니다. 그래서 #기계리스 를 통해 새 기계 혹은 중고 기계까지도 도입을 고려하시는 경영전략을 세우셔야합니다. 정책자금의 경우 기업등급, 대표자 신용, 재무제표 건전성 등 한가지라도 미달이된다면 심사탈락이 확실하지만, 기계리스의 경우 기업의 담보력보다는 성장성에 초점을 두고 리스 승인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정책자금 신청조건이 불가능한 기업이어도 리스를 통해 충분히 기계설비도입이 가능합니다. 기업의 자금여력이 충분하여 새 기계를 구입하면 당연히 무리가 없겠지만 연초부터 발생한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된 내수경제때문에 여유있는 운전자금을 보유하고 있어야하는것도 현실입니다.
기계리스의 장점 - 기업의 담보력이 부족하여도 리스 가능 - 리스료는 비용으로 처리되어 법인세 절감 - 도입에 필요한 제반업무는 리스사가 총괄 - 리스 기간 만료 후 재리스 / 양도 / 반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초기에 들어가는 투자금을 줄일 수 있고(0~30%) 기계를 구입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리스이용료를 비용으로 처리하여 실제로 사업의 생산력과 매출은 증대하여도 법인세 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리스를 생각하셔도 부족한 자금이 걱정이시라면 일부는 정책자금으로 조달 혹은 동산담보(사용중인 기계설비, 재고, 매출채권 등)를 통하여서도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최대한 확보하는방법도 제안드립니다. 현 상황상 정책자금이 불가능하다면 동산담보를 통해 자금을 조달받는 플랜입니다. 중고기계가 있다면 동산담보로 재고나 특허를 보유 중이셔도 여러가지 형태로 자금조달이 가능합니다. 동산담보대출은 정책자금보다 유연한 심사기준으로 2018년부터 정부의 적극활용 정책으로 1금융권에서도 가능한 방법입니다.
정책자금이나 기계리스 모두 시중에서도 쉽게 접하실 수 있지만,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있는 업체가 진행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를 달라집니다.
IFA금융지원센터는 금융권출신의 전문인력과 수년간 진행한 다수의 케이스로 우호적인 금융기관/리스업체와 협약하고있습니다. 현재 필요하신 자금조달 루트에 대해 최선의 방법을 논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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